gl_FragColor은 화면 전체의 색상 값을 가지고 있는 색상 표라고 볼 수 있다. img

우리가 배우는 GLSL은 그래픽 카드에 직접 말하는 언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래픽 카드가 하는 일은 바로 우리가 보는 화면에 색을 칠하는 것이다. 그 화면이 애니메이션이 됬든, 그림판이 됬든, 동영상이든, 사진이든 모두 다 빨강, 파랑, 녹색 세가지 색을 이용해서 보여주는 것임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위의 이미지는 그걸 아주 간단히 보여주는건데, 0은 검은색, 1은 흰색을 의미하는 것이다. 1로 칠해져 있기 때문에 모두 흰색이다. 그럼 다음은 어떨까.

name 이렇게 보일 것이다. 한 칸 하나하나를 픽셀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흑백은 심심하니 여러가지 색을 써보고 싶다. 그럼 어떤 규칙을 가져야 할까. 모든 색은 RGB의 합성으로 나타낼 수 있으니 픽셀 하나당 세가지 값을 가지도록 해보자.

n1

이렇게 표현될 것이다. 우리가 모든 디스플레이에서 보는 모든 것은 이런 과정을 거친다고 볼 수 있다. 글씨나 그림 영상 모두 마찬가지인 것이다. 자 그럼 다시 glsl로 돌아오자. 이 코드들은 무엇인가. 바로 어느 위치에 어떤 색을 칠하라 라는 내용들을 말해준다.

n2

화면을 이렇게 그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판에서는 쉽다. 마우스로 화면의 반을 선택하고 검은색으로 칠하면 된다. glsl에서는 이런게 통하지 않는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화면의 가운데부터 왼쪽 끝까지는 색 1로, 오른쪽 끝까지 색을 0으로 칠해라

라는 명령을 전달해야 저런 모양이 되는 것이다. 이 내용을 glsl에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vec2 position = ( gl_FragCoord.xy / resolution.xy );
    float color = 1.0;
    if(position.x > 0.5) color = 0.0;
    gl_FragColor = vec4( color, color, color, 1 );

n3

이해가 가는가? 맨 마지막 줄 부터 보자.

gl_FragColor이 이해가 안갈 수 있는데, 이를 어떤 틀이라고 생각해보자. 계란판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gl_fragcolor

gl_FragColor = vec4( color, color, color, 1 );`
//계란판 = 무슨계란

이때 계란에는 4가지 성분으로 색상값이 들어간다. vec4는 4가지 요소를 묶어주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각각 R, G, B, Alpha값이 들어간다. color라는 변수에 어디에 어떤 색이 들어가는지를 결정해 주어야 하는데, 이를 바로 그 위해서 전달하게 된다. 현재 RGB에 같은 color가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vec2 position = ( gl_FragCoord.xy / resolution.xy );
    float color = 1.0;
    if(position.x > 0.5) color = 0.0;
    gl_FragColor = vec4( color, color, color, 1 );

2번째 줄에서 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