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synth(비마중)는 2009년 졸업작품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비가 연주하는 악기라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고, 아두이노와 maxmsp를 사용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외관은 물방울의 형상으로 도자기로 제작되었고, 빗방울을 감지하기 위해 24개의 전극이 노출되어있습니다. 빗방울이 전극의 양쪽에 닿을 때 전기 신호가 안에 있는 랩탑의 maxmsp에 전달되어 통해 소리를 내게 됩니다.
Rainsynth(비마중)는 2009년 졸업작품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비가 연주하는 악기라는 아이디어로 시작되었고, 아두이노와 maxmsp를 사용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외관은 물방울의 형상으로 도자기로 제작되었고, 빗방울을 감지하기 위해 24개의 전극이 노출되어있습니다. 빗방울이 전극의 양쪽에 닿을 때 전기 신호가 안에 있는 랩탑의 maxmsp에 전달되어 통해 소리를 내게 됩니다.